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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ode] Deployment TargetDevelop/iOS 2022. 3. 22. 23:33
궁금했던 점 PROJECT > Info > Deployment Target > iOS Deployment Target vs TARGETS > General > Deployment Info → 서로 무엇이 다른가 참고 아래의 스택오버플로우의 답변을 참고해보면 Target settings override project settings. Project settings are valid for all targets whose settings haven't been overridden. 즉, PROJECT > Info > Deployment Target > iOS Deployment Target에 iOS Version을 설정할 경우, 개별적으로 TARGETS > General > Deployment Info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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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class is not key value coding-compliant for the key xxxDevelop/iOS 2021. 8. 29. 23:10
상황 앱 기동시 아래의 에러가 발생 this class is not key value coding-compliant for the key foodListCount 원인 Controller의 Outlet명의 변경 전 값이 스토리보드의 라벨에 연결되어있었기 때문 코드 상황 xxxController.swift urImCount → foodListLabelCount로 변경한 상태 // urImCount → foodListLabelCount로 변경 @IBOutlet weak var foodListLabelCount: UILabel! Main.StoryBoard 변경 전 라벨의 이름이 연결되어있다 해결 이미 저질러놓은(?) 상황에서는 연결을 끊었다가 다시 연결해주면 되지만 이런 문제를 간단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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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InvalidArgumentException 발생Develop/iOS 2021. 6. 19. 21:22
NSInvalidArgumentException의 발생 원인에는 내가 처한 상황에만 국한되지 않겠지만 일단 기록으로 남겨만 놓기로 했다. [발생 상황] ・버튼을 눌렀을 때 Data값을 가지고 화면에 표시되도록 하는 작업 중 ・버튼을 눌렀다 → 아래와 같은 Exception로그 발생 2021-06-19 21:12:59.000092+0900 PassData[2561:1477167] -[PassData.ViewController moveToDetail:]: unrecognized selector sent to instance 0x12fe09770 2021-06-19 21:12:59.001843+0900 PassData[2561:1477167] *** Terminating app due to uncaught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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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loyment Info: iOS Version 변경하기Develop/iOS 2021. 6. 13. 23:31
xcode에서 프로젝트 생성 후 프로젝트 이름. xcodeproj 파일을 확인하면 Deployment Info에 가장 최신의 iOS버전이 자동으로 세팅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General > Deployment Info) 최신 버전에서 -2 ~ -3의 버전을 셋팅 후 빌드 (cmd + B) 하게되면 최신의 iOS(14.5) 이전의 버전(11.4)에서 사용할 수 없는 코드가 포함되어 있기에 아래와 같은 에러들을 만나게 된다. 1. AppDelegate.swift Live Issue 클릭 > Fix 2. SceneDelegate.swift 마찬가지로 Fix It으로 수정 모든 에러가 사라진 걸 확인 후 다시 빌드를 한다. 빌드가 성공적으로 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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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완벽하게 쉰다는 것읽고 적는 것/책 2020. 7. 13. 23:03
저자 출판사 시오나기 요스케 한스미디어 책과의 만남 올해 4월, 이직을 한지 2년이 넘는 시점에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굉장히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음을 느끼기 시작했다. 변화된 일들과 새로운 환경에의 적응, 낯선 사람들과 룰, 성취감에 이은 작은 흥분감들이 나를 정신없이 만들었다. 그러다 몸에 고장이 났다는 신호를 느끼고 일주일가량을 꼬박 병가를 내고 누워있다가 참 여러 생각이 들었었다. 나를 위해 해왔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제로 나를 쓰러지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지만 어느 정도는 납득할 수 있었다. 쉬고 싶다는 생각에 당위성을 주고자 몸이 나의 영혼을 위해 쓰러져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정말 아무 생각하지 않고 누워만 있었다. 근 5년간 이런 시간은 사치라 여겨 한국에 있을 때는 당장 새벽에라..